2009년 12월 9일 수요일

"찢어 붙이기", 찢고 붙이면 열리리라


"찢어 붙이기"(Cut & Paste)는 터틀 크림이 만든 퍼즐 게임입니다. 이미 피그민을 통해 아시는 분도 많을텐데요. 퍼즐을 풀어 길을 만들기 위해 게임 속 물체를 '찢어서' '붙일' 수 있습니다. 찢을 수 있는 물체는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, 언제 어디에 붙이느냐가 꽤 다양한 결과를 가져옵니다. 때문에 플레이어의 상상력이 퍼즐의 해법에 제법 영향을 미칩니다. 마치 책 위의 샌드박스 게임 같은 느낌도 듭니다.

게임은 제작 중이지만, 팀의 영문 블로그에서 베타 버전을 받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. 또 '돌'의 사용법을 통해 '찢어 붙이는' 플레이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두 번째 트레일러도 올라왔네요.

6 개의 댓글:

  1. 이 팀, G스타 2009에서 부스를 차렸었죠. 플레이하는 것을 봤는데,

    이런 생각도 가능하구나, 하고 놀라면서

    한편으로는 제가 많이 나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
    새로운 생각을 하는 일에 좀 더 전념했어야 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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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터틀크림의 감자 입니다.

    조만간 두번째 빌드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.

    저희 게임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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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@아이삼 - 2009/12/10 00:23
    폴더 플레이하고 싶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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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@감자 - 2009/12/10 02:35
    기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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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trackback from: 옆집 소개 : Turtle Cream
    Pig-Min Agency 2호기 팀으로서, 선배 1호기 팀의 소개를 예의상 먼저 했어야 하는데 1호기 팀에서 먼저 저희 팀을 소개해버리셨네요.(요기) 뭐 암튼, 이 자리를 빌어서 한번 더 감사 드리고... 그럼 1호기 팀 소개를 할까 합니다... 뭐, 벌써부터 나름 유명해진 분들이기도 하고 하니... 제 주관대로, 몇번 만나본 느낌을 기준으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 Pig-Min Agency 소속의 첫 인디게임 개발팀이 바로 터틀크림(Turtle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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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trackback from: Cut & Paste의 개발이 완료 되었습니다.
    2009년 7월부터 시작된 터틀크림의 첫번째 작품, 찢어붙이기(Cut & Paste)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!아쉬운 점이 많습니다만, 이쯤에서 종결을 짓고 잠시 쉰 후, 두번째 프로젝트에 들어갑니다.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. final 버전이 관심의 보답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.찢어붙이기(Cut & Paste)는 현재 터틀 크림 이전의 작품 Eyeless와 함께 Experimental Gameplay Workshop에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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