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1일 목요일

게임읽기가 GameMook으로 갑니다.

안녕하세요, 밝은해입니다.


"게임읽기"는 근 다섯 달간 39건의 글을 쓰면서 국내의 게임 언론이나 블로그가 전하지 않는 마이너한 소식을 전하려고 했습니다. 많은 반응이 있진 않았지만, 주변 분들께서 꾸준히 그 방향으로 달려가 달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. 정말 감사드리고요.


좋은 분들과 함께 보다 큰 울림을 내고자 "개발자를 위한 담론 공간" GameMook의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 편집장인 이후 님을 비롯해 경험 많은 멋진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. 저는 경험이 적은 만큼 GameMook에서도 여기에서처럼 붕 뜬 이야기 실컷 해보려고 합니다. 특히 이 곳에서 탐구하려고 했던 "인디게임 안팎의 이야기", "게임의 장애인 접근성", "탈게임 운동", "게임과 사회/정치" 등 고유의 주제도 계속 이어나갈 겁니다.


그 동안 게임읽기를 사랑하고 격려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지금까지 쓴 글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남겨둘게요. GameMook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:)


많이 응원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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